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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55 선교활동을 하며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근필 10-10 1634
354 양현명 마음의 상처들과 심신에 피로가 풀리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10-10 1729
353 세상 모든 것이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대로 김한별 10-24 1879
352 은혜로다! 백수민 10-24 1500
351 더욱 특별하고 은혜로웠다. 이수만 10-24 1484
350 평소 제가 잊고 살았던 많은 일을 윤기상 11-03 1679
349 마음가짐을 바꿔줄 좋은 계기 박경민 11-03 1778
348 하나님을 진정으로 찬양하는 마음 추상민 11-03 1639
347 그리스도를 다시 깨닫고 조왕제 12-08 1513
346 너무 감사하고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김보민 12-08 1579
345 진실해 보여 많은 걸 보고 배우고 느꼈습니다. 최시온 12-08 1633
344 ‘갈보리선교회’ 잊지않고 꼭 기억해야 겠다. 최선수 12-08 1548
343 소중한 추억이 되리라 믿습니다. 임마누엘집 12-08 1721
342 예수님만이 왜 주세주가 될 수 있는가 이한상 12-08 1746
341 하나님의 은혜가 미치기 어려운 곳을 위해 김태영 12-08 1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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