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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45 우리의 구세주입니다. 강성우 12-11 1738
344 기쁘고 기쁜 날이 12월에 있다. 임정섭 12-17 1694
343 하나님의 자녀로 다시 태어 났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을것 같다. 이보배 12-17 1621
342 처음 느꼈던 것은 생소함이었습니다. 전주영 01-30 1642
341 새로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태현 01-30 1416
340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느껴졌다. 홍진태 02-05 1412
339 신앙에 대해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김기백 02-05 1369
338 황폐해져 가는 이 땅에 진정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안병준 02-05 1454
337 점점 황폐해져가는 이 땅에 안병준 02-13 1363
336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홍진태 02-13 1429
335 신앙에 관해 되새길 수 있었습니다. 김기백 02-13 1428
334 일반적인 공연이라 생각을 했습니다. 이경원 02-26 1419
333 성극 감동 이었어요 김선애 03-05 1431
332 죄를 짓게 된다면 회개 최해숙 03-05 1395
331 믿음을 재충전 할 수 있었다. 최호준 03-0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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