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3
25사단사령부
일병 백수민

은혜로다!
할렐루야 너무 바쁘고 복잡한 상황 속에서 웃으며 대처하고 준비하는 것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첫 무대를 너무 인상깊이 보았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은혜로웠던 말은 예수님을 세상에 가서 전하라 였습니다. 정말 많은 이들을 가서 돕고 땅 끝까지 가서 전하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리고 간사님의 말씀이 너무 와 닿았다. 죄를 회개하고 성경의 말씀대로 살아가는 것. 정말 축복받고 생업을 번성케 하고 복을 받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말씀이 쏙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