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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63 나를 향한 사랑에 너무 무감각하고, 매너리즘에 빠졌던 것 같아… 조영광 10-14 1911
362 모두 큰 소리로 아멘하시는 모습에 참 감동이었습니다. 지강숙 10-14 1853
361 군에 오기 전 교회 활동에 대한 향수 또한 불러 일으켰습니다. 이재영 10-01 1840
360 믿지않는 전우들이 복음을 접할 기회를 얻게되고 김영환 10-01 1784
359 하나님에 사랑과 감동이 그들에 마음속에 전달되었으리라 확신합… 구병진 10-01 1850
358 우리들의 닫혀있던 영혼을 일깨워주고 박승리 09-14 1815
357 불행한 가운데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곽산 09-14 1795
356 저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고 앞으로도 죄를 저지르는 … 유병원 09-14 1951
355 예수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감사해야 할 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크리스천 전도사 09-10 1796
354 좋은 분위기로 이끌어 갈 수 있었던 것 같다. 정종범 07-10 1819
353 율동과 찬양을 같이하는 형식이라 많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최성욱 07-10 1875
352 이곳에 있는 이들 중 단 한명이라도 주님을 나의 구주로 영접하… 김창민 07-10 1926
351 인생의 터닝포인트 이진수 06-20 1760
350 천국의 음악소리 원인분 06-10 1875
349 기독교를 믿지 않는 본인에게도 그 열정이 전해질 정도였다. 최고훈 06-10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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