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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10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15 이 시대에 꼭 필요한 갈보리선교단 이옥화 10-15 1454
314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유만식 10-14 1240
313 진실로 회개할 때 천국문도 열리고 남세휘 10-14 1364
312 말씀의 검으로 세상을 이길 수 있는 무장 이창현 10-14 1515
311 메말라 있던 저에게 한 방울 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명 10-07 1472
310 제가 갈보리선교회를 처음 만났을 때는 이등병이었습니다. 김빛찬 09-29 1870
309 하나님의 말씀으로 붙잡힌 선교단 박우진 09-29 1319
308 아주 좋은 시간이었고 마지막에 본 워쉽이 참 좋았다. 김권엽 09-29 1286
307 저의 신앙이 아직 많이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김동직 09-28 1363
306 전우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 조용진 09-28 1335
305 예배하고 찬양하며 경배하는 이유가 누구시길래 도신은 09-17 1403
304 사탄의 유혹을 벗어나 하나님께 가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서민석 09-17 1333
303 전역하기전 마지막으로 박성욱 09-16 1283
302 신앙적 신념을 다 잡는 큰 기회가 되었다. 김근호 09-13 1317
301 기독교에 대한 인식도 바뀌고 이동훈 09-1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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