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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5 성은장로교회 손미현 집사, 권사 노가연, 집사 이희숙 09-12 1564
224 탄탄하고 강한 메세지 최진영 09-07 1303
223 하나님을 더 가까이해라 노홍철 09-07 1363
222 마음에 감동이 있는 예배 김건아 09-07 1342
221 열정을 보았다. 박명주 07-26 1314
220 뮤지컬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자승 07-26 1410
219 사탄의 죄에 속아 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이중 07-15 1445
218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다시한번 임충배 07-15 1514
217 죄와 하나님의 사랑 윤신명 07-15 1549
216 처음부터 저에게 강한인상을 주었습니다. 김성배 07-15 1436
215 복음의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시간 이문수 06-26 1422
214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 탁영성 06-26 1499
213 기도와 연습, 확신으로 무장 송예준 06-26 1469
212 하나님께서 쓰시고 있다는 것 김성일 06-14 1433
211 다시한번 영적 성장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김범상 06-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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