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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30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이 상황에 예수님의 탄생에 있어서… 천수정 12-09 1668
329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임경섭 12-09 1451
328 주님의 씨앗이 이곳에 분명히 심어졌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임요셉 12-09 1380
327 예수님을 잘 모르는 사람이 봐도 참 은혜로운 시간이라고 생각했… 윤지수 12-02 1604
326 성령이 갈보리선교회로부터 우리부대까지 직접 전달되는 것 같았… 권용일 12-02 1361
325 세세한 곳에서까지 은혜로움이 들게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정현 12-02 1363
324 술, 돈이 아니라도 세상속에 빠져살고 있는 저를 반성하고 회개… 이주강 11-25 1318
323 예수님을 믿고 구원 받아야 하고 왜 회개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 노태수 11-25 1322
322 나에게 진짜 잊지못할 군대에서의 추억이 됬다. 김도환 11-18 1472
321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이종하 11-18 1289
320 도대체 예수님이 누구이길래? 권능 11-18 1200
319 언젠가 다시오실 줄 알았습니다. 최정수 11-11 1232
318 하나님을 찾기 힘들어 하는 병사들이 많은데 최선일 11-11 1242
317 자기뜻이 아닌 주 뜻대로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 편희장 11-04 1435
316 아픈 마음과 힘든 마음에 치유 박욱철 11-04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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