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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1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3 다시한번 영적 성장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김범상 06-13 1592
302 하나님께서 쓰시고 있다는 것 김성일 06-14 1720
301 기도와 연습, 확신으로 무장 송예준 06-26 1922
300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 탁영성 06-26 1787
299 복음의 메시지가 강하게 느껴지는 시간 이문수 06-26 1725
298 처음부터 저에게 강한인상을 주었습니다. 김성배 07-15 1728
297 죄와 하나님의 사랑 윤신명 07-15 1843
296 하나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다시한번 임충배 07-15 1806
295 사탄의 죄에 속아 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이중 07-15 1733
294 뮤지컬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자승 07-26 1710
293 열정을 보았다. 박명주 07-26 1602
292 마음에 감동이 있는 예배 김건아 09-07 1637
291 하나님을 더 가까이해라 노홍철 09-07 1657
290 탄탄하고 강한 메세지 최진영 09-07 1600
289 성은장로교회 손미현 집사, 권사 노가연, 집사 이희숙 09-12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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