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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300 하나님을 예배하는 모습 탁영성 06-26 1499
299 찬양을 듣고 하염없이 울었었다. 신치훈 05-20 1497
298 하나님은 우리들을 위해서 많은 것들을 해주셨구나! 강태운 05-15 1496
297 책, 영화, 찬양 등 성경을 알아가는데는 많은 방법이 있지만 정충휘 06-17 1495
296 참 새로웠다. 유동호 06-13 1493
295 좋은말씀, 공연, 감사히 잘 듣고 보았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박희등 05-04 1493
294 더욱 특별하고 은혜로웠다. 이수만 10-24 1492
293 자세를 바로 잡았다. 양진우 04-19 1492
292 하나님은 나에게 고난의 시간을 주셨지만 잘 버티고 있다. 유서연 01-03 1491
291 기폭제가 되었다 윤영근 05-12 1483
290 평생 주 예수님의 존재를 몰랐을 수도 이호성 05-20 1481
289 전역 후에도 신앙생활을 열심히 02-28 1479
288 그때의 기억은 매우 따뜻했습니다. 이시영 09-29 1475
287 메말라 있던 저에게 한 방울 비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무명 10-07 1475
286 하나님의 창조역사와 복음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 손우재 03-18 1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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