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우리 주님의 권능을 찬송합니다. 어제는(26일) 루브루박물관을 관람하고, 저녁에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트로카데로광장(에펠탑뒤,싸이가 공연했던 곳)에서 집회를 했습니다. 경비들이 방해했으나 결국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큰 은혜와 호응 속에 잘 마쳤고,바람도 멈추어줬어요.언제나 기도한대로 주의 손이 함께하셨어요.
오늘은 파리에서 마지막으로 퐁피두광장에서 집회하고, 독일로 새벽 5시 비행기로 출발합니다. 목사들과 단원들도 건강합니다.독일에서도 큰 역사있어지도록 계속해서 기도동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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