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29일) 독일에서 첫 집회로 드레스덴에서 독일노인초청집회를 노인들이 큰 감동을 받고 뜨겁게 사랑을 나누며 마쳤고, 엘베강을 따라 고성들과 아름다운 풍광을 차타고 이동하며 보고, 드레스덴의 가장 번화한 거리광장에서 드레스덴 한인교회청년들과 함께 큰 호응받으며 잘 마쳤습니다.
아침은 추웠으나 낮에는 풀리게 하셨어요. 오늘은 한인교회에서 첫 집회하고, 곧바로 베를린으로 3시간 이동하여 독일인,이란인,콩고인,아프가니스탄인,앙골라인,한인등 각나라 사람들이 모인 곳에서 집회하고, 이어서 저녁에는 베를린 번화가 광장에서 할 예정입니다. 4대차량의 안전운행과 집회들위해 수시로 더욱 기도지원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8.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