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케어 이인숙 (요양보호사)
공연의 시작은 아름다운 춤과 찬송으로 시작되었다
예뿐 나비들이 꽃밭에서 서로 어우러져 춤을 추는 모습이 환상 그 자체였다
찬송하는 소리가 소름 돋았습니다.
어르신들도 편안한 마음으로 불안해하지 않으시고 기분 좋게 보고 계셨다 한결 편안해보였다
여자간사님께서 하시는 말씀도 하나에서 열까지 다 맞는 말 이다 너무 많은 것을 바라지 말고 욕심 부리지 말라고 하셨다 첫째는 죄를 짓지 말고 회개하며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한다.
악한 것에 흔들리지 말아야 하며 늘 곧은 마음과 한결같은 생각으로 살아야한다 그래야만 내가 복은 받지 않더라도 내 자식이 축복을 받는다고 한다. 나도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아야겠고 사랑해야한다 남이 나를 미워하면 내가 미움 받는 행들을 해서 그런가하면서 스스로 기도하고 잘못을 뉘우치도록 노력해한다
선교단을 보면서 마음이 참 워라고 할까 요동치는 것을 느꼈다
그리고 모든 이들이 축복된 복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
여기 계시는 모든 어르신들이 편안히 잘 계시고 지내시다가 용서와 사랑을 베풀고 가셨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