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7.25
5사단 35연대 의무중대
이춘재 일병
군대에 입대 한 후 사회에서 하던 신앙적 열정을 잊고 있는 중이였는데 갈보리선교단과 함께한 시간덕분에 그 열정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오직 주님에 대한 사랑으로 모인 그들이 하는 예배는 최고였습니다.
드라마를 통한 십자가 메시지를 통해 예수님의 보혈을 다시 생각할 수 있었고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은혜의 시간으로 영혼이 회복되어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군 생활 동안 갈보리 선교단을 통하여 얻어진 열정과 은혜로 예배하여야 겠으며 이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