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포병 여간 661대대
병장 황덕구
이등병때 가롭리선교회에서 위문공연을 나왔을 때가 생각납니다.
사회에 있을 때와는 다른 군 생활에 심신이 지쳐있었는데 갈보리선교회의 위십 찬양 말씀 드라마를 통해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을 깨달아 군 생활에 힘을 얻고 군생활간에 신앙생활도 잘 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병장이된 지금 두 번째로 선교단체의 위문공연을 봤는데 다시금 하나님의 사랑을 확인할 수 있었던 너무나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남은 군 생활 목사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생각하며 받은 은혜를 바탕으로 마무리를 잘 해야겠고 사회에 내가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사회의 일원이 되겠다고 생각하게 된 너무나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장병들이 갈보리선교회를 통해 군 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7포병여단 661포병대대
중위 김학천
갈보리선교회의 두 번째 만남 속에 참 감사한 예배의 자리였습니다.
간사님의 말씀 속에 죄는 하나님께 선택하신 때에 반드시 그 죄값을 치르게 된다는 것을 앞에서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군대라는 공간과 환경에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죄의 무감각해져있는걸 보면서 죄를 끊고 성경말씀으로 돌아가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를 창조하셨는데 죄가 얼마나 우리에게 하나님을 멀게 했는지 복음으로 다시금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해야 함을 느낌이다
남은 군대에서의 5개월 죄에 대대 단호히 돌이켜 성경의 말씀으로 돌아가는 삶을 살겠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 제 길을 인도해주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