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오크힐수 요양원
간호사 장이월
갈보리선교회 방문에 깜짝놀랐습니다
우선장비와 인원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찬양과 뮤직컬보는 느낌이랄까 우리 직원들과 어르신보호자분들이 더 많은 분들이 참여했으면하는 마음에 안타까웠습니다
선교사님의 좋은 진리의 말씀이 가습에와 닿았습니다
무엇보다 우리 어르신 단30분 앉기 힘드신분들도 1시간30분 공연에도 불구하고 잘 견디시며 눈물까지 흘리시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갈보리선교회에 발전과 함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