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15
담안선교회
이름 문영자
그 말씀처럼 빛난 얼굴들로 갈보리선교회 여러 형제 자매님들이 우리 담안 선교회를 찾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일의 계획은 사람이 세워도 그것을 성취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기에 이렇게 우리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님은 찬양하고 예배드렸으니 사랑의 하나님이 임재하는 기쁨이 충만해짐은 여기에 모인 모두가 느끼는 산 은혜의 체험시간이 아니었나 합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모습으로 하나님께 율동으로 찬양으로 경배드리는 모습을 보고있자나 절로 감동의 전율이 온몸을 지배해옴을 느낄때 아!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 얼마나 소중한고 즐거운 일임을 새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예수를 아름답게 찬양하고 경배하는 여러분들이 계서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잉렇게 그 사랑은 전하려고 이 곳에 와서 오직예수를 찬양하고 경배하며 함께 예배드릴수있어서 감사드립니다 어떠한 조건이나 어떠한 환경을 선별하거나 구애받지않고 오직 예수님을 세상땅끝까지 전하려는 의지의 모습이 마음의 즐거움으로 환하게 보이는 자매님들의 천사같은 모습속에 얼마나 많은 위로와 격려를 받았는지 모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오직 그 말씀이 절러 내입술을 주장할뿐입니다
다시한번 우리 담안선교회를 방문해주신 갈보리선교회모든분들게 감사를 드리며 모든 것에
시작과 끝인 우리 주님께 그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