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를 막 졸업해서 갈보리를 시작했던 내가 두 아이의 엄마가 되어 벌써 16년이 되었다.
세월이 지날수록 전도하기는 더 힘들어지고 어려워지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만약 나 혼자 전도했었더라면 진작에 포기했겠지만 함께하는 목사님들과 단원들이 있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쉬지 않고 더 다양하고 생각지도 못했던 곳까지 달려갈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 주신 지상명령이 있는데 그 명령을 인지하지 못하고, 내가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지조차 알지 못하면 그 인생은 무의미해질 수밖에 없는데 매 집회 시간 마다 전도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주셔서 이번 60차 국내순회전도에도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께서 우리 모든 사람들에게 주신 시간은 정확하고 공평하게 흘러가는데 이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삶의 가치가 달라질 수 있음을 늘 기억하며 앞으로 남은 많은 시간들을 더 즐겁고 감사한 마음으로 전도에 힘써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