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60차 국내순회전도를 무사히 마쳤다.
우리 갈보리선교회 단원들이 이루어 낸 것이 아닌 오직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을 확실히 보며 감사와 영광을 돌려드린다.
기도한 대로 모든 것이 이루어진 것을 확실히 보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깨닫게 되었고, 세상에선 절대 겪을 수 없는 놀라운 체험을 할 수 있었다.
나는 오랜 허리의 고통과 최근 심한 어지럼증으로 인해서 도저히 순회전도를 참석할 수 없는 몸이었지만 ‘반드시 가리라, 쓰러지는 한이 있어도 가리라“ 하는 간절한 마음과 믿음을 주셨다.
그럼에도 걱정이 없을 수 없었지만 하나님께서 뜨거운 눈물로 부르짖게 만드셨고 그 기도를 들어주신 것이다.
두 주 참석뿐만 아니라 순간순간 붙잡아주셔서 내가 맡은 일들과 집회 마지막까지 단에 서서 최선을 다하게 하셨던 것이다.
성경 말씀에서만 보던 이적과 기적이 아닌 ’이것이야말로 기적이구나‘ 했다.
또한 우리를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 그 영혼들의 눈빛과 표정도 잊을 수가 없다.
부족한 나를 사랑하시고 나와 함께해주셔서 이 거룩한 일에 사용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가 넘친다.
눈물이 멈추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