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갈보리 선교회 집회를 통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밖에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주님께서 안타깝게 보고 계셨을텐데 저는 저의 할일이 바빠 그 분들을 생각 하지 못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 참여 하여 전도를 열심히 하는 저희 또래의 친구들을 보며 믿지 않는 분들께 주님의 손길을 전하지 못했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갈보리 선교회 무대를 보면서 하나님을 향한 열망이 얼마나 큰지에 대해 느꼈고 주님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전하기위해 열과 성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도 감명 깊었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저도 이번 기회를 통해 믿음신앙을 키우고 주님을 높이고 온맘 다해 찬양 하여 영광 돌리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