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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13 19:54
51차국내순회전도 단원감상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04  
권지현 단원
 ‘이번에도 만날 영혼들 만나게 해주셔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있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했고 나의 기도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확실한 믿음으로 준비된 순회전도는 태풍의 소식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래도 나는 걱정이 없었다. 하지만 나의 생각과 다르게 울산 태화강 야외집회는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고 그 이후로도 대구 동성로 중앙무대의 집회에서는 어느 때보다 사람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그냥 지나쳐갔다. 그리고 포항 영일만 해수욕장 집회 역시 태풍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계속되는 사건이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있던 나의 생각을 흔들리게 했다. ‘주님, 왜 이번에는 예정되었던 집회들에 변수가 생기는걸까요’하고 기도했다. 
하지만 이번 순회전가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었다. 모든 것에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었고 내가 눈앞의 것만 보고 믿음 없는 생각을 한 것이었다. 포항 영일만 해수욕장 집회가 취소되면서 급하게 포항요양병원으로 집회를 잡았다. 그리고 그곳에서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전에는 집회 장소에 어르신들이 직접 왔다면 이번에는 집회 전 우리가 직접 어르신들이 계신 곳곳으로 찾아가서 한명 한명 마주한 어르신들에게 갈보리선교회를 소개하고 초대했다. ‘아! 이 영혼들이구나!’ 내가 순회전도 전 기도했던 만날 영혼들이 바로 내 눈앞에 있는 이분들이었다. 하루 전에 갑자기 정해진 집회였지만 우리를 통해 때가 되어 예수님을 영접할 영혼들이 이 영혼들이었던 것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는 주님의 세심한 인도를 받으며 주님의 복음을 전파하고 다닌 것이었다. 다시 한 번 내가 아직도 얼마나 연약한 존재인지 깨닫고 회개하였다. 우리가 뿌린 복음의 씨앗을 이제 주님께서 싹트게 하사 분명 경상도를 변화시켜 주실 것을 믿는다. 이번 순회전도에도 우리를 이끌어주시고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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