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군군벽제병원 일병 황현호입니다
군에 입대 전에 하나님을 신실하게 믿는 크리스찬이었습니다
저의 비전은 선교사입니다 군에 입대전 군에 들어가 하나님을 모르는 전우에게 주님을 알려야지 군 선교사의 길을 가야지 결단하고 입대했습니다.
이등병 시절 처음 경ㅇ험해보는 사회생활이 마음과 몸이 무척 힘들 때 교회에 와서 주님을 찾아 눈물로 기도드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갈수록 삶이 편안해져갔습니다.
오직 한분 주님을 품고 삶을 살아가야 되는데 저의 삶은 후임에게 안 좋은 행동과 선임들에게 짜증내고 주님이 원치 않은 삶속에 군 생활을 하였습니다.
오늘 갈보리 선교회의 방문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을 행하라‘는 말씀을 듣고 저의 과거를 보았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결단한 군 선교사의 일을 행하지 않는 나는 보았습니다.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는 나, 말씀처럼 선후임에게 사랑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안에 거하는 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