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7
28사단 포병연대 268포병대대
일병 이종하

첫공연에서는 자매들의 부드러우면서도 절제 되면서 아름다운 워쉽을 보며 마음에 치유가 되는 기분이었고 두번째공연은 웅장하면서도 형제들과 자매들의 합장이 정말 멋있었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중간 메세지에서는 죄라는 것은 정말 위헙하고도 조심해야 한다는 것과 성경을 열심히 읽고 성경에 기록된것을 지켜나가며 죄를 줄여야한다는 것과 하나님을 잘 섬기며 열심히 신앙생활 하면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는 여러가지 교훈을 배웠습니다.
드라마에서 예수님께서이 일으키신 많은 기적들과 주님이 걸오가신 행적들과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시기전 까지의 상황들을 정말 잘 표현해주셔서 정말 감명 깊었습니다.
김목사님의 말씀에서는 다시한번 죄 짓는 것의 위험함과 천국에 가는 방법은 정말 자세하게 말씀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공연들과 말씀의 시간이었고 기독교인 저로서는 다시한번 깨닫는 것도 많았고 많은 것을 배워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