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9
61사단178연대
일병 이재혁

처음에 교회에 올라와야 한다고 했을 때에는 주말인데 가기싫고 좀 쉬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올라와서 갈보리선교회 단원 분들의 연극도 보고 느낀것이 많습니다.
우선 먼저 말씀해주신 것 같이 죄를 짓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사람이 살아가면서 죄를 짓지않고 살아간다는 것이 힘듭니다. 하지만 오늘 좋은 말씀을 들었듯이 만약 죄를 지어도 하나님께 회개기도를 꾸준히 드리면 용서 받을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는 성경책도 잘 읽고 성경에 나와 있는데로 행동으로 실천하고 우리 모두의 유일한 구세주인 예수님을 섬기고 하나님도 섬기며 살아가야 겠습니다.
오늘 저희에게 천국가는 것을 알려주시기 위해 저희 178연대까지 찾아와주신 갈보리선교회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신앙생활도 열심히 해서 예수님을 구주로 분명히! 확실히! 믿어서 제가 천국에 갈 것이 틀림없다! 확실하다!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할 것입니다.
저를 이렇게 인도하여 주신 갈보리선교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