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9
1사단15연대
일병 류령모

갈보리선교회에서 위문예배를 보고서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구원의 확신을 가지고 살았지만 회개의 중요성을 크게알지 못해 죄를 너무 자주 저지르고 살았습니다.
오늘 드라마, 설교를 보고 듣고 다시 주예수그리스도를 내 마음에 영접하고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죄의 중요성을 알고 군종병으로서 어떻게 살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며 살아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갈보리선교회 단원들에게 너무나도 감사하고 나중에 나도 다른 주를 모르는 이를 위해 살며 기도해야 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다시 한번 위문예배 와주셔서 감사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