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3
17사단 사령부
상병 김범상

먼저 언제나 살아계셔서 나와 동행하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래전 어렸을때 부터 갈보리 선교회에서 가르침을 받으며 성장했습니다.
비록 지금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곳에서 일을 감당하며 앞으로 나의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2번째로 갈보리 선교회를 만났습니다.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은 언제나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며
강하게 역사하심을 느꼈습니다. 다시한번 영적 성장의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지금도 함께 하시듯이 앞으로도 언제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주의 사명을 감당하길 원하며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