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4.15
17사단 507여단
상병 김태장

갈보리 선교단의 찬양을 보고 감상문을 쓰고자 합니다. 사실 갈보리 선교단의 공연은 전에도 본 적이 있습니다. 인원중 몇 명은 전에 본적이 있는 듯합니다.
느낌 점으로는 인류의 첫죄는 아담과 하와의 선악과를 따먹은 일이며 인간은 악하며 죄를 씻기 위해 주님께 진정으로 회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의 축복을 받고 싶다면 주님을 믿고 성경에 기록된 데로 행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행적을 그린 드라마를 보면서 주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인간들은 행복했으나 사탄이 나타나 인간들을 미혹시켜 죄짓게 만들었으나 하나님은 예수를 지상으로 보내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게 함으로 인간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리고 3일 만에 부활하사 독생자가 되시고 사탄에게 미혹되는 것을 주님을 믿게 되면 거부하고 천국에 갈 수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