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7
5사단 신병교육대
상병 임정섭

한해가 끝나가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12월이다. 사람들은 12월을 그 해의 마지막으로 마무리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파티도 많이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많은 행사를 준비한다. 12월 우리 크리스탄에게도 의미있는 날이다. 세상 사람처럼 마무리하고 결산하는 시간이 아니다 우리에겐 시작과 같은 날이다.
왜 그런가? 예수님의 탄생이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기쁘고 기쁜 날이 12월에 있다.
사람들은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모른채 놀기 바쁘지만 우리에겐 가장 의미있고, 가치 있는 날이다.
예수님의 탄생.......
이번 갈보리선교회에서 보여준 워쉽댄스가 예수님의 탄생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했고 축하의 날이란걸 깨닫게 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