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십과 드라마를 보면서 눈물도 많이 흘리고 나의죄를 위해 깨닫았습니다.  전 드라마를 보면서 이렇게 깨닫았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몸바쳐 죽으셨는데 전 언제나 내 생각으로만 살고 예수님을 한번씩을 잊고 살기도했습니다. 이번 갈보리선교사 방문을 통해 드라마를 보았는데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릅니다. 나의속마음은(예수님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생각을 많이 하고있습니다.
1년에 1번씩 공연하로 온 갈보리선교사 공연을 볼때마다 마음이 정말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전 언제나 나의 생각만 하고 살았으니까요 저도 꿈이 찬양선교사인데 찬양을 잘하고싶지만 자신감도 안생기고 어쩔때 "정말 난 노래도 못하는구나"라고 한번씩 생각을 하곤합니다. 그래도 전 절대포기하지않고 찬양을 부를껍니다. 저는 진정한 하나님의 딸로써 포기하지않을것입니다.
제꿈은 아주 많은 사람들앞에서 찬양과 워십을 해보는것입니다. 하나님은꿈은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신것처럼 저도 꿈을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하나님을 선포하면서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직기도도 잘못하지만 언젠간 하나님께서 저희기도를 잘할수있으리라 생각을하고있습니다. 오직주님만을 향하는 나의 모습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갈보리선교사 공연을 보면서 나도 절때 포기하지않겠다고 맘을 먹었답니다.
전 갈보리선교사를 아주 사랑합니다 그리고 많은 공연을 보여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