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17
8673부대 355포병대대
병장: 함명호

오늘 갈보리 선교회에서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모두 등에 지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다시 4일만에 부활 하신 것을 공연을 통해 보여줬습니다.
여기서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가지고 죽으셨는데, 우리는 그러한 생명을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생명의 죽음과 삶은 예수님의 주권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살면서 많고도 많은 죄를 지어 죽으면 지옥에 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님을 믿어서 그 죄에 대한 용서를 받고 천국으로 가게 됩니다.
오늘 공연에서 많은 것을 느꼈고 다시 한번 예수님의 감사함과 은혜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