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10
수도군단 1175공병단 15대대
일병:안병권

찬양과 드라마 공연과 말씀 속에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배울 수 있었고 느낄 수 있었다. 하나님은 죄를 싫어하시지만 우리를 너무 사랑하시 떄문에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시고 그 분이 우리의 죄를 담당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고통을 겪어야만 했다. 그로인해 우리는 자유할 수 있게 되었고 구원받을 수  있게 되었다. 정말 중요하지만 늘 생각하지는 못하는 부분이었다.
너무 당연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오늘 갈보리 선교단을 통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전하셨다.
하나님께서 거져주시는 선물인 구원. 그 값진 선물을 평생 간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