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5
898 대대
상병 전용대

군부대에 있어서 이런 기회가 흔치 않은건데 선교단에서 와서 복음을 전파해서 사람들이 들을 수 있으니 굉장히 좋은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성경을 믿고 구주를 믿어서 죄를 용서 받아서 천국으로 가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평소에 성경읽기를 생활화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어찌보면 매일 매일이 비슷한 군생활 동안에 이러한 기회는 제 삶을 돌아보고 변화 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다른 군부대에서 이러한 좋은 복음과 공연을 보여주기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