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5.22
20사단 91 포병대대 본부포대
상병 임재균

마치 한편에 드라마를 보는 듯 했다 드라마를보는 내내 가슴속에서 계속 쿵쾅거렸다. 이제 이 신앙 기독교를 종교로 선택한지 1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번 갈보리 선교회 위문공연 덕분에 나의 신앙심을 다시 한번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제작년에도 이 갈보리 선교회의 공연을 봤었지만 다시봐도 역시 후회하지 않는 그런 공연이었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감동을 주는 그런 공연이었다.
밖에서도 갈보리 선교회의 공연을 볼 기회가 있으면 꼭 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