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2.27
55사단 171연대
무명

처음은 선녀 같은 느낌으로 율동을 하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
그에 이어서 두번째 밝은 율동과 찬양을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는거 같았습니다.
이런공연이 자주 있지는 않지만 이러한 공연이 있는 날이면 정말 신나고 즐겁게 보다가 하루가 아깝지 않게 지나가는것 같았습니다. 또한 뒤에서 보니 모두가 숨죽여 열심히 준비해온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와서 기쁘고 서로에게 이야기 거리와 웃음거리가 주어지니까 너무 좋은것 같다. 전 이번이 3번째 보는 공연인데 볼때마다 다르고 또 만나게 되어서 얼마나 반가운지 모르겠다.
그리고 말씀은 모두가 함께 말하며 우리의 죄등을 알아가며 서로가 어떤길로 걸어가야 하는지 어느길을 걸으면 안되는지 알게 되었다.
전 이번 공연이 너무나 좋습니다. 가끔 이렇게와 많은 사람이 교회를 알 수 있고 예배와 찬양 볼거리를 서로 공유 하는 것이 얼마나 좋은가 그래서 자주 오셔서 공연하고 말씀도 들을 수있는 기회가 많아 졌으면 한다 오늘의 공연은 대만족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