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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0 그리스도의 삶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영욱 02-21 1228
419 언젠가 다시오실 줄 알았습니다. 최정수 11-11 1232
418 저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김이중 11-26 1235
417 믿지않는 전우들이 복음을 접할 기회를 얻게되고 김영환 10-01 1236
416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고 봉사하는 것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유평강 03-16 1236
415 인생의 터닝포인트 이진수 06-20 1239
414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유만식 10-14 1241
413 하나님을 찾기 힘들어 하는 병사들이 많은데 최선일 11-11 1243
412 예수님께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정재 02-12 1249
411 정체 되었고 침체 되었던 신앵생활이 해소된 것 같다. 한승현 10-14 1250
410 불행한 가운데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곽산 09-14 1253
409 찬양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뭔가 범상치 않는 느낌이 전달 되었다… 박기범 03-10 1255
408 항상 마음속에 무언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이 가득했다. 노영탁 02-16 1259
407 여러가지로 감사합니다. 김남분 05-30 1260
406 말씀을 회복하는 것! 꼭 필요합니다. 김평화 11-03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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