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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40 큰 박수를 쳐주고 싶다. 천대권 05-15 1418
239 또 들으니 새롭고 감명 깊었습니다. 권준규 03-19 1417
238 회개의 중요성을 크게알지 못해 류령모 12-11 1417
237 새로운 것을 느꼈습니다. 정태현 01-30 1416
236 아깝지 않고 정말 소중하고 뜻 깊었던 시간 송근중 03-10 1416
235 3.1절 이용자분들에게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김용진 03-05 1416
234 책임과 사명감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양준모 12-17 1413
233 하나님의 이야기를 전달해 주니 재미있었습니다. 김관찬 06-25 1413
232 여러 가지 많은 것을 느껴졌다. 홍진태 02-05 1412
231 한 영혼을 위해 어디라도 가겠다는 오진우 03-13 1412
230 뮤지컬 같은 느낌을 받았다. 이자승 07-26 1412
229 저는 인생을 살면서 많은 죄를 지었고 앞으로도 죄를 저지르는 … 유병원 09-14 1412
228 거품과 왜곡 없이 황세현 04-03 1410
227 소박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안용진 04-03 1408
226 온갖 유혹과 악에 찌들어 살아왔는지 성병선 03-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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