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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70 많은 것을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임경섭 12-09 1454
269 내가 전심으로 하나님 앞에 무릎꿇고 말씀을 묵상할 시간이 적었… 이광희 05-12 1452
268 한편의 뮤지컬... 김유연 08-22 1449
267 사탄의 죄에 속아 넘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김이중 07-15 1445
266 오늘도 잠을 못 잘것 같습니다. 이태양 03-26 1445
265 응원과 기도 뿐이라 죄송할 뿐입니다. 임충배 04-12 1443
264 신앙이 한층 커진것 같습니다. 최종은 09-18 1441
263 처음부터 저에게 강한인상을 주었습니다. 김성배 07-15 1438
262 나의 모습을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다. 조항주 11-03 1438
261 자기뜻이 아닌 주 뜻대로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 편희장 11-04 1436
260 천국에 확신을 갖게되었습니다. 하은중 05-06 1434
259 하나님께서 쓰시고 있다는 것 김성일 06-14 1433
258 믿음을 재충전 할 수 있었다. 최호준 03-05 1432
257 갈보선교회의 공연을 보고서 신동심 05-08 1432
256 성극 감동 이었어요 김선애 03-0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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