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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05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15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옥충만 04-04 1781
414 기댈 곳이 없어서 예수님을 더욱믿고 예배드리는 것 같습니다. 일병 구자경 04-25 1974
413 군대라는 것을 잠시나마 잊게 해주는 곳이 교회인거 같다 이병: 정동민 04-25 1678
412 흥미진진한 두근거리는 일병 김환유 04-25 1854
411 2가지의 말씀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일병 송기환 04-25 1815
410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상병 조사무엘 04-25 1781
409 저도 드라마와 비슷한 죄를 지었던적이 있어서 무 명 05-20 1516
408 주님이 기뻐하실 예배였을거라 생각해 봅니다. 일병 임동근 05-20 1901
407 주님을 절대 떠나서는 안되겠다고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상병 박순철 05-20 1841
406 말씀이 직설적이어서 인상에 많이 남습니다. 무 명 05-20 1875
405 오늘을 계기로 다시한번 새출발을... 상병 이상욱 05-20 1747
404 기도와 찬양도 좋지만 회개먼저 할 줄 아는 신자가 되어라 이병 김세준 05-20 2200
403 그 누구도 뭐라 하지 못할 정도로 잘했다. 일병 전성현 05-20 1909
402 내가 정한 선에서 행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일병 함경주 05-24 1670
401 연주나 뮤지컬 이런것을 tv나 어디서 본적이 없었습니다. 일병 문경준 05-24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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