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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03 14:38
포효하는 사자처럼 복음의 핵심을 던졌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1,626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암8:11)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에 많은 봉사자들이 오고 간다. 그런데 갈보리선교회는 특별하고 많은 것이 달랐다. 어르신들을 위로하는 차원을 넘어 한 영혼을 천하보다귀하게 여기는 예수님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장소가 협소하고 병원의 특성상 많은 인원들이 모일 수 없었지만 복음의 능력과 넘치는 열정으로 형식이 아닌 진정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을 대하며 공연에 임하였다. 선교회 대표 목사님의 외침은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해 기갈한 시대에 포효하는 사자처럼 복음의 핵심을 던졌다. 생명의 바람이 불었다. 성령님의 바람이었다. 선교회가 가는 곳마다 이러한 성령의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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