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5.7
8730부대
일병 이영빈
샬롬!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증언하러 오신 갈보리 선교회분들께 감사합니다.
군생활로 고단해가던 삶속에서 이번 집회가 메마른 영혼 속에서 단비가 되는 집회이었습니다.
아직 장병들 중에서 주 예수그리스도의 생애 대해서 모르는 병사들이 많이 있을 텐데 집회 속 드라마를 통해서 예수님이 어떠한 분이셨는지 체험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어느 곳에 있든지 복을 받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매 순간순간을 회개하고 감사하며 군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갈보리선교회가 갈보리 산위의 십자가에서 주의 보혈을 세계 곳곳에서 보여주는 선교회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