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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422 언젠가 다시오실 줄 알았습니다. 최정수 11-11 1242
421 저도 모르게 머리가 숙여지고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의 모습을 전북보성원 08-23 1243
420 저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김이중 11-26 1244
419 도전 받아 주님의 부르심 따르기를 기도합니다. 크리스챤 마리아노 목사님 09-04 1244
418 그리스도의 삶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김영욱 02-21 1249
417 마음에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유만식 10-14 1252
416 하나님을 찾기 힘들어 하는 병사들이 많은데 최선일 11-11 1254
415 예수님께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김정재 02-12 1255
414 함께 하나님께 찬양하고 봉사하는 것이 너무나 보기 좋았습니다. 유평강 03-16 1255
413 인생의 터닝포인트 이진수 06-20 1257
412 믿지않는 전우들이 복음을 접할 기회를 얻게되고 김영환 10-01 1258
411 항상 마음속에 무언가 풀리지 않는 답답함이 가득했다. 노영탁 02-16 1266
410 정체 되었고 침체 되었던 신앵생활이 해소된 것 같다. 한승현 10-14 1269
409 불행한 가운데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곽산 09-14 1272
408 찬양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뭔가 범상치 않는 느낌이 전달 되었다… 박기범 03-10 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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