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7.3
6사단 포병연대 27포병대대
상병:이승현

처음 공연을 보았을 때 나는 고민을 하였다. 무엇을 보고 소감문을 쓰라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군대에서 위문공연이라고 하면 일반인들은 신나고 재미있는 것만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위문공연은 일반 위문공연과는 달랐다.
갈보리 선교회분들이 만들어온 이번 공연은 신앙심을 더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멋진공연 이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갈보리 선교회 분들의 몸동작과 노래는 초라한 무대에도 불구하고 그 어는 멋진 뮤지컬 공연보다 아름다워 보였다. 그 뮤지컬 같은 공연속에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의 전지전능 하신 능력을 보여주는 것 같았다.
첫 공연이 끝나고 한 여성 간사님의 설교를 들었는데, 우리의 신앙심이 깊으면 나중에 큰 복을 받을수 있다는 내용을 알 수가 있었다.
다음 공연은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는지 보여주는 드라마 였다. 이 드라마를 보면서 사람은 인생을 살면서 수 많은 죄를 짓고 산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많은 죄를 짊어지고 계시며 우리를 항상 지켜 봐주시며 우리는 어느 때 든지 죄악에서 구원받기 위해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찬양하며 기도드리며 그 날의 죄를 법한것을 뉘우치고 회개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오늘의 위문공연으로 인해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 앞에 회개하고 기도드리며 하나님을 찬양하면 우리는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갈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