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3.9.
61사단 178연대 2대대
상병 민경성

작년에도 갈보리선교회에서 군 선교하러 왔었다.
오늘 목소리와 몸으로 찬양한 모습을 보면서 찬양은 내가 하나님께 보여 드릴 수 있는 최고의 표현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찬양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그리고 설교 말씀을 들으면서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하나님이 살아계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시간이 되었다.
드라마로 예수님의 생애를 보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많이 사랑하셨고, 지금도 우리를 위해 항상 기도하시고 시랑 해주심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은혜로운 시간이 되었다. 그리고 하나님 앞에 회개하는 마음이 컥다. 앞으로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더 생각해보고 그 사람을 보답으로 열심히 찬양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더 가져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