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15
212연대 2대대
상병 서민석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어서 똑같은 프로그램이라 재미가 없을까? 신우들이 실망할까? 걱정을 날려버릴 정도로 웅장하고 또 합동해서 합창과 워십으로 사람의 마을 매혹 한 것 같았습니다. 저번의 드라마의 내용이 예수님의 희생의 내용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창세기 맨 앞에 있는 천지창조의 내용과 우리의 죄악과 우리의 죄용서를 위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그려서 이전의 내용보다 믿지 않는 전우들에게 쉽게 이해 됬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욱 집중 해서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와 또 어떤 선택을 해야 헐지를 알려주고 더욱이 사탄의 유혹을 벗어나 하나님께 가야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