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9.15
212연대 2대대
병장 박성욱

갈보리 선교회가 7월에 두번째로 오는것 같은데 왠지 한주 밖에 안된것 같이 시간이 빨리 흘러가는것 같다.
뮤지컬 처럼 하는 연극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그리고 목사님께서 예배와 기도와 회개에 대해서 설명해 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금 직업에 대해서 전역 후 많이 고민하고 있었슨데 목사님이 직업을 고르는데 도움이 되는 말씀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천지창조를 주제로 만든 드라마도 엄청 재미있게 봤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이렇게 전역하기전 마지막으로 아주 멋진 공연을 보고가서 매우 기쁨니다.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