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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4-06 21:53
복음을 전파 하고자 이렇게 와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191  
2015.4.5
제7026본부포대
상병 허준호

멀리 이곳 수 많은 교회 가운데 군 부대, 그것도 오직 7026부대 1곳을 바라보고 속히 달려와 준비하시고 힘 쓰시고 애쓰신 바를 주님의 이름.
복음을 전파 하고자 이렇게 와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부대 여건 상 복음을 듣기에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기 어려웠으나 다만 1가지라도 더 전해 주려고자, 워십과 찬양, 주님의 메시지로 은혜롭게 하고자 하심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부대 생활을 하며 신앙의 한 가운데로 나아가는 것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때로는 세상 욕심에 눈이 멀러 주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눈과 귀가 멀어 제 자신의 머리와 팔과 다리를 믿고 나간 길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주 앞에 나아가기가 무서워 기도도, 주를 찾아도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오늘 기도와 주님의 메시지를 들으며 이 모든 생각은 한 낮 바람과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번 주님을 시험하고 나 스스로를 시험하고 혼자 편안한 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그렇지 않기로 마음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삶은 결고 내가 살아가는 My road가 아니라 주님에 의해 살아가는 My road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내가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다 말씀 하신 주님의 말씀을 붙잡아서 지금 이 자리 군대라는 삶의 큰 언덕 위에 있으나 언덕을 올라 보지도 아니하고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몸부림 치는 것이 아니라 죄악과 회개 가운데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군 복무를 주님께 자신감 있게 주님께 모두 맡겨 놓고 멋지게 승리하는 삶으로 주께서 바라신 바 비젼대로 은혜와 영광 속에 살아가는 삶을 마음 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삶을 주께 맡기오며 주께서 주신 달란트 대로 십분, 주변에 주 은혜의 곳에 사용하고 뜻과 진리 속에 살아가게 도우신 갈보리선교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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