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1.2
1포병여단 355대대
일병 김평화
자대 전입 후 처음으로 위문예배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특별찬송과 ,연극, 말씀시간을 통하여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별 찬송을 보면서 들었던 생각은 찬양과 율동을 하시던 선교단원들의 표정이었습니다. 먼저 선교회원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기뻐하고 행복했습니다. 문득 주일날 예배시간에 제 표정은 어떠했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나는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찬양하면서 어떠했는지 돌아보았습니다. 최근에 개인적으로 참 힘든문제가 있었습니다. 그 문제로 인해 한동안 우울한 생각과 슬픔에 잠겨 있었습니다.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기뻐하지 못했습니다. 주일 날 또한 마찬가지 였습니다. 예배를 드리면서,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웃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선교회들의 얼굴표정을 보면서 웃지 못했던 제 얼굴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평안함 기쁨과 감사 잃어버렸던 그 행복을 깨닫게되었습니다.
두번째로, 말씀시간을 통하여 우리 부대 장병 가운데 말씀을 통한 은혜가 간절히 필요하구나 생각되었습니다. 제 자신부터가 말씀을 통해 얻는 깊은 은혜에 갈급함을 느꼈습니다.
더군다나 우리 부대 많은 장병들이 말씀에 대해 많이 모르기 때문에 더더욱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회복하는 것! 꼭 필요합니다. 큰 기도제목 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