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0.26
해오름군인교회
일병 김건
낮 일요일 예배를 마치고, 전 날 잠을 많이 자지 못해던 터라 피곤했습니다. 그러던 중 목사님께서 저녁6시30분에 선교예배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갈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예배에 참석하므로서 내가 느낄 수 있는 은혜로움이야 이루 말할 수 없겠지만, 너무 피곤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수많은 고민 끝에 저녁예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미리 '프로폐셔널' 하다고 귀뜸해 주셨지만 사실 별 기대없이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이내 저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배시간 내내 각종 워쉽, 드라마 등에 푹 빠져들었고, 더불어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구원이란 무엇인가?' 과연 나는 구원에 대한 확신이 있는가? 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이번 선교 예배를 통해 저의 믿음생활에 있어서 한층 더 주님께 가까워진 것 같아 마음이 평안하고, 이런 뜻 깊은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다는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