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06
7사단8연대
상병 전홍준
집회를 한다는 소식에 교회를 왔다. 분당에서 선교팀이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마음에 끌려서 오게 되었다. 집회가 시작 후 초반에는 몸이 많이 아픈 상태인데 쉬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공연팀에서 열심해 준비해온 것이 느껴졌고 멀리 이곳 화천까지 와서 공연을 해주심 선교팀에 감사를 드린다. 군인들 모두 나를 포함해 대부분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있었는데 이렇게 좋은 공연으로 수고 하시고 공연의 내용도 재미도 있고 무엇보다 성경책 한권을 다 읽은 듯한 느낌의 전체적인 공연 구성이었다. 워십 뮤지컬 메시지가 잘 조합이된 훌륭한 공연이었다. 이곳까지 와주신 선교팀에 감사를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