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6.9
61사단178연대
병장 최신용

1979년부터 2013년 34년동안 예수님을 찬양했단는 것을 듣고 무교인 저 자신도 정말 할렐루야 인것 같습니다.
많은 종교활동을 보았지만 갈보리선교회는 다른 교회보다 주님을 더 믿고 사랑하고 가식없고 진실성이 보여 감동인것 같습니다.
이러한 모습을 보고 연대장님, 2대 대대장님, 많은 간부님들, 178연대 장병들이 왜 예수님을 찬양하는지 그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이제 앞으로 성경책을 보며 하나님이 정해주신 죄와 옳음을 알아가며 저 자신을 뒤돌아보며 잘못한 것은 진실된 회개 할것입니다.
앞으로 전역 후에 무엇을 할지 고민이 되었는데 악의가 들어가는 직업은 절대 할수 없을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옳지 않는것을 하여 죄를 받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탕자의 비유를 본 후 제 느낀점은 처음은 죄가 있는 사람이 죄를 회개하여 가뿐한 마음으로 된다는 것을 표현한것 같습니다.
두번째 드라마는 모두가 열심히 살아가는 마을에서 아들 하나의 악과 탐욕으로 불행지는 모습이었지만 하지만 아들은 모든 것을 빼앗기고 뒤늦은 후에 자신의 행동이 나쁜것을 알아 그것을 진실된 회개를 하여 예전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삶으로 살아가는 모습이 참 감동적인 것 같습니다.
이토록 사람은 죄를 질 수 있다는 것...
그때  회개를 하면 하나님이 용서해 주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