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1
1포병여단 898대대
일병 이승민

주님의 사역을 하는 분들이어서 그런지 하는 것마다 주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그리스도의 자녀로서 정말 세상의 빛이 되어 빛을 전하는 주님의 사랑이 되어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삶 인생에 대해 결국 주님이 주관해 주시지 않는다면, 결국 나의 인생은 죽음으로 끝이 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세상 사는 동안 오직 주의 얼굴만을 바라보며 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세상의 빗대어 표현해 공연을 해주셨지만 저희가 사는 세상은 이것보다 더 심하기도 한적이 많습니다.
주님의 자녀 답게 온전히 주님께 순종하고 세상의 빛이 되는 사람이 되게, 또 그것을 알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